필리핀 밤문화 10억쓴 황제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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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 10억쓴 황제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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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기와 댓글 0건 조회 2,871회 작성일 1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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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장님 저에요~

다녀온지 10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저를 잊어버리신건 아니시죠?

정말 4일동안 꿈꾸는것 같이 너무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저한테 끝가지 신경써주시고 좋은 여행 만들어 주셔서 의리 지키기 위해 

후기 남겨요~ 어떤분 후기처럼 저도 남는게 시간이라서 성심성의껏 후기

열심히 쓸테니 추석때 가면 약속한거 지켜주세요 ㅎㅎ

두달밖에 안남았는데 벌써 설래네요ㅎㅎㅎ


실장님에게도 말씀드렸지만 필리핀 여행오기 전까지 정말로 많이 고민하고

정말 많이 알아봤습니다. 후기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기에 다른 분들이

여행을 오기 전에 전체적인 여행의 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씁니다.

글제주는 없지만 이직 준비중이라서 시간은 많으니 열심히 쓸께요~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여행전에 황제여행이 뭔지 필리핀 여행이 어떤지 알기 위해서는

가장 힘이되는것은 후기죠. 그렇죠? 저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후기가 여행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거 같네요.


여행오기 전에 한달전부터 이래저래 알아본거 같아요.

인터넷을 물론 여기저기 뒤졌죠. 그런데 신기한건....

인터넷에서 황제여행 후기를 찾아서 읽다보니 중복되는 후기가 있었죠.

분명 누군가 다른사람들이 쓴 내용을 긁어온거 일테고 글의 원조를 찾다보니

필밤에서 후기를 가져온거더라구요. 어떤 회사라고 말하지 않지만 아마 찾아보면 알꺼에요.

똑같은 내용들의 글을 찾다보면 그 글이 가장먼저 쓰여진 곳이 실제로 그 글을 쓴곳인데

필밤투어 후기를 정말 많은 곳에서 쓰더라구요.


언젠가 저의 후기도 널리 퍼지는 영광(?)을 얻을수도 있지만

제대로된 후기는 대부분 필밤투어에서 나온것을 알게 되면 아마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여행전 신뢰를 하고 필밤투어를 믿을 수 있을꺼 같아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필밤투어 후기를 보면 정말로 오랫동안 운영했는데 운영한 기간에 비해서 그렇게 후기가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 손님들은 많이 다녀가는데 후기를 써주시는 분들이 얼마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물론 저는 그맘 이해합니다. 여행후 일상으로 돌아오면 쓰려고 해도 시간이 나질 않죠.


하지만 저는 예외입니다. 시간이 많습니다 ㅎㅎㅎ


너무 서두가 길었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여행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후기선물에 눈이 멀어서가 아니라 정말로 좋은 여행을 했으니 좋은건 나눠야죠~


대학 졸업후에 첫직장을 11년동안 다녔습니다.

모든게 질릴때였죠. 맨날 먹는 식당, 흡연실 가는 복도, 출퇴근길, 하는업무.

월급은 크게 늘지 않고 내 삶도 발전하지 않는거 같아서 정말로 하루아침에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기술직이라 이직이 어렵지는 않는데 10년이 넘게 일한 직장을 한번에 그만두기란 참 어렵죠.

하지만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다 가족같지만...너무 오래 있으니 서로 부딪히고 언젠가 부터 불편해 졌습니다.

회사 이야기를 다 하려면 오늘 하루종일 써도 모자르니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시원하게 그만두고 하고 싶은거 다 하려고 마음먹었죠. 일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일년이 넘었고 

솔직히 묶힌 에너지를 풀고 싶었죠.

그래서 폭풍검색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황제투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거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황제여행을 예약. 그리고 비행기 타고 날라갔죠.


마음도 여유로운 상태에서 여행을 오니 더 좋았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오는게 뭔가 더 일탈하는 기분이 들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서두가 너무 기네요...이러다가 오늘안에 못쓸꺼 같아서 핵심만 써야 겠네요.


ㄸ여행 갔다왔습니다. 너무 좋았구요 실장님은 최고, 아가씨는 매우 최고~

제가 여행가서 10억정도 쓴거 같네요...

오해하지 마세요. 이거 실장님께서 우스겟 소리 하신걸 이용해서 쓰는거닌깐요.

여행가서 정자만 10억정도 쓰고 왔습니다 ㅎㅎㅎ


실장님이 첫째날 저한테 하는 이야기가

"필리핀에서 쓸때는 확실히 쓰셔야 합니다. 많이 모아둬도 언젠간 써야 하니 시원하게 다 쓰고 가세요!"

라고 말해서 제가

"돈을 더 쓰라는 이야기 인가요?"

라고 말을 하니 실장님이

"아니요 좋은밤 보내고 10억정도 쓰시라구요, 정자를요~ ㅎㅎ"


빵터졌습니다. 제가 이런개그 좋아하거든요.

살장님의 명을 받들어 정말로 힘이 없는데도 10억넘게 쓴거 같네요.

실장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셨지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형처럼 정말 좋았습니다.

자상하게 잘 챙겨주시고 필리핀에 대해서 정말 많은것을 알려주셨어요.


이런 이야기 말고 이제 여자 이야기도 해야겠죠?

첫째날은 제가 초이스 둘째날은 추천, 그리고 셋째날은 둘째날 파트너 이렇게 놀았습니다.

첫째날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취향에 마인드 좋고 와꾸 좋고 

밤에는...네이버 평점으로 따지면 8.5정도의 만족도였습니다.


후기에서 보듯이 첫째날은 내 마음대로 했으니 추천을 받아 보고 싶었습니다.

다들 추천이 좋다길래 추천으로 했죠.

외형은 상당히 예쁜데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시끄럽지 않고 

저한테 잘 맞추더군요. 그리고 밤에도 저한테 너무 잘 맞췄습니다.

둘째날....5억정도 썼습니다.


잘 알다싶이 한번 전투후에 나오는양이 반감기로 인해서 절반으로 준다는것을 감안하면 5억은...상당한

횟수를 필요로 합니다.

첫째날 둘째날은 마사지,술,좋은밤에 포커스를 잡았고 

둘째날까지 너무 많은 체력을 소모해서 실장님이랑 같이 바다를 갔습니다.


필리핀의 바다....

저는 여자보다 여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한국 여름휴가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보았지만

사람에 치이고 물은 더럽고 바가지 요금에 덥기만하고...


제가 처음 가본 필리핀 바다는 정말 맑았습니다.

배를 타고 맑은 바라를 보면서 가는데 이상하게 바다에서 바다냄새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짠내랄까요? 그런게 별로 안났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많지 않고 정말 여유롭고 고요합니다.

맑은 물을 바라보면서 바다를 가르며 담배도 피고 맥주도 마시고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조개도 따먹고 멍때린다 보다 머리가 깨끗해지고 평온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글로써 설명하기 힘든 평온함과 차분함. 기회되면 꼭 가보세요.

특히 머리가 복잡하거나 힐링이 필요하신 분은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리핀 사람들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해요

저도 필리핀 여행가기 전에 정말로 고민 많이 했죠.

필리핀에서 맨날 사람죽고 총소고 마약하고 그런나라로 인식해서 정말 위험할줄 알았는데.

막상가보니 사람들 착하고 순수하고 이야기를 듣고 경험해보니 필리핀에서

사고나는거는 죄없고 아무런 이유없이 관광객들에게 사고가 나는게 아니라


돈과 관련된 원환문제로 인한 사고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필리핀에서 택시타고 기사가 주는 물에 약을 타서 남치한다는 이야기는

20년전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과장된게 너무 많았습니다.

가보지도 않은 키보드 워리어들. 부풀려서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자기는 다아는것 마냥 퍼트리는 사람들.


제가 여행다녀와서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정말로 한번은 꼭! 아니 그 이상 여러번 화도 정말로

만족할만한 여행이 필리핀 여행인것 같습니다.

필밤투어에서 M실장님 찾으세요. 제가 보증합니다.

이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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