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여름휴가로 떠난 황제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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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후기

황제투어 여름휴가로 떠난 황제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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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맨티카 댓글 0건 조회 2,294회 작성일 19-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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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쟁이때부터 알던 부랄친구와 함께 3명에서 난생처음 황제투어를 갔다왔습니다.

황제투어란것은 예전부터 아주 잘 알고 있었죠.

원래는 생각이 없다가 밤꽃회원이여서 업소 정보를 보다가 맨날 보게 되는 황제여행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후기를 읽다보니 어느순간 입에 침이 고이더군요.

흘리는 침을 닦으며 나도 모르게 카톡 아이디를 추가해서 상담받고 짐싸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여행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생생한 후기를 적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어제 저녁비행기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를 끝까지 캐어해주신 실장님께 다시한번 가사의 말씀올립니다.

까다롭고 똘끼 1000%충전된 우리들인데 저희를 순한양처럼 만드는 마력의 소유자^^


정말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기대만큼 즐거운 여행을 했죠.

항공은 필리핀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가격도 좋고 시간대도 좋기도 하고

친구놈은 어떤 나라든 그 나라를 갈대는 국적기를 타야 한다며 우겨대서 필리핀항공을 탔습니다.

우선 연착없고 기내식도 그럭저럭 쓸만하고 기내도 좁지 않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망의 필리핀 땅을 밟는 순간 저희 일행은 어린이날은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으로

들떠있었죠.

비행기가 멈추자 마자 일어나서 비행기 밖으로 달려갔습니다.

왜냐구요? 수화물이 없거든요. 다들 흡연자라 담배를 피고 싶어서 

거짓말 안보태고 입국심사대까지 뛰어갔습니다. 땀날정도로여 ㅎㅎ


그렇게 도착한 필리핀 그런데 이상하게...날씨가 한국보다 안덥습니다.

지금 필리핀 우리라는데 그다지 습하지도 않고 날씨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장님 에게는 최종하지만 저희가 첫만남때 너무 매너가 없었던것 같아요.

뛰어서 땀도 나고 빨리 담배피고 싶은 마음에 인사보다 흡연장이 어디냐고 물어본거...

사과드립니다. 사람이 첫인상이 중요한데 아마도 실장님에게 저희 첫인상은 안좋았을꺼에요 ㅎㅎ


무튼 담배 두개씩 피고 차량에 탑승합니다. 시원한 에어컨바람 맞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신기한게 실장님이랑 코드가 너무 잘맞았죠.

아무리 친한친구들도 대화할때 코드가 잘 안맞으면 대화를 잘 안하게 되는데

연령대도 비슷하고 취미도 비슷해서 처음봤는데 굉장히 오랫동안 알던사람처럼

너무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부담 팍팍주면서 팁도 드리면서 여행 재미있게 만들어 달라고 했죠.

꼭 그거 때문은 아니겠지만 실장님덕분에 여행 정말 즐거웠습니다.

거의 호텔에 다 도착햇을때쯤 친구놈이 돌발행동을 합니다.

갑자기 사우나를 가고 싶다고 했죠. 저는 미친놈이라고 욕하면서 필리핀에 사우나가

어디있냐고 했는데....거짓말 처럼 한국식 사우나가 있었습니다.

한국이랑 똑같이....그친구녀석이 해외여행을 왔으니 목욕재계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해서

잠깐 사우나 들렸다가 바로 마사지로 고고싱~

사우나 안에도 마사지를 받을수 있게 되었는데 대부분 그런곳은 마사지가 별로라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 위해서 마사지 샾으로 이동하고 말로만 듣던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명은 마사지 받다가 중간에 나오고 두명은 제대로 받았는데 한녀석은 마사지를 처음받는데

간지럼은 너무 많이 타서 마사지를 못받겠다고 해서 일찍나와서 실장님이랑 커피마시고 있었고

저랑 다른 한명은 전립선 마사지 제대로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정말....꼭 받으세요! 더이상 이야기 안합니다. 그냥 받으세요!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처음에 뒤로 누워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향좋은 오일로 등서부터 전신을 마사지 해주고 오일때문에 약간 야릇한 기분도 들고

그리고 돌로도 마사지 해주는데 긴장과 피로가 풀리며 이제 해외여행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데 뭔가 뜨거운(?) 것이 닿는 느낌이 들더니

오묘함이 시작됩니다. 수도꼭지를 잡고 틀었다가 물이 쏫아지려하면 잠그고 다시 트는 그런기분?

단전밑이 뜨거워 지면서 그 오묘한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일종에 염력도 조금 느껴지는 ㅎㅎ


사우나도 갔다왔고 마사지도 받고나니 온몸이 살아 납니다.

마사지 안받은 친구녀석 말고 나머지 둘은 새사람이되어서 나왔죠.

온몸에 생기도 돌겠다. 피로도 풀렸겠다 해서 이힘을 탄력받아서 쭉 쏟아보자 해서 조금일찍 초이스를 하러 갑니다.

아.....아가씨를 초이스 하러 갔는데....솔찍히 유흥에는 조금 자신감이 있엇는데 솔찍히 실망했습니다.

저희들 자신들한테요. 당당하게 초이스 잘할꺼 같았는데 한국에서 초이스 하는거랑 방식도 틀리고

규모가 틀려서...선택장애 왔습니다. 그래서 첫째날은 실장님에게 추천해달라고 했죠.


50명이 넘는 사람을 한번에 보니 누가 누군지도 햇갈리고 또 너무 저희들일 뚤어져라 바라보는것도 있고

아니면 저희가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랬는지도 있겠지만 다음날 가보니 저희가 처음이라 그랬던 거였네요

대부분 손님들이 오면 처음보는 분위기에 적응못하지만 몇일 지나면 적응되서 재미있게 논다고 하네요.


초이스를 하고 대리고 나와서 소주한잔을 하니 이제 실감이 납니다.

아가씨들 어립니다. 착합니다. 예쁩니다. 그리고...무섭습니다...

밤에 무서워요 ㅜㅜ

옛말에 나이든사람이 젊은 여자랑 있으면 능력이라고 했는데

그 능력치가 돈도 돈이겠지만 체력도 되야 하는줄 몰랐습니다.


파트너랑 소주한잔하고 아쉬워서 노래도 부르고 다시 입가심으로 맥주한잔하고

호텔로 들어가서 또 한잔했는데....여행 첫째날이여서 피곤해서 그런게 아니라

확실히 젊은사람은 당하기 힘듭니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은 좀 덜하려나 해서

다음날 조금더 나이가 있는 24살로 초이스 했는데 둘다 체력이....

물론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시간재여서 원샷 투샷 이런데 여기는 샷에 제한은 없지만 무한한 체력이 있어야

즐길수 있을듯 하네요. 물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오시기전에 몸보신 잘하고 오세요. 체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 아가씨들 착하고 밤에하는일 참 좋아라 합니다.


요정도에서 아가씨 이야기는 마무리하고 필리핀에 여행을 왔으니 관광이야기를 해볼까요?

필리핀에와서 제일 좋았던게 저는 푸닝온천이였습니다.

필리핀까지 와서 무슨 온천을 가나 더워죽겠는데 이런생각으로 원래는 가지 않으려다가

그래도 이왕 여행온거 어디라도 가보자 해서 갔는데 솔직히 마사지도 좋고 아가씨도 좋았는데

저는 여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차를 타고 산 중턱에 있는 베이스 캠프에서 내린다음에 오프로드 차로 갈아타고 산을 

오르게 되는데 강도 건너고 협곡도 보고 정말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꼭 영화속 주인공이 된것처럼 멈춰져 있는 멋진 자연속에 차를 타고 이동하며 한가운데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니 이게 정말 여행이구나 싶더군요.

다녀오니 왜 추천하고 사람들이 다녀가는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오프로드 차를 타고 가면 정상 언덕에 천연온천이 있는 온천속에서 

밖의 경치를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바라보니 모든 고민이 사라지고

혼란스러웠던 머리속이 정리되는거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에 맥주한잔하니

정말 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여행이 미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게 3박4일을 잘보내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데 많은 장면들이 머리속에서 떠오릅니다.

실장님 미소, 파트너들의 알몸도 떠오르고 밴드의 멋진노래.

멋진 자연과 온천,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그 느낌. 오랜만에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놀았던 추억등등 너무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비행기로 돌아오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기분을 잊을까봐 어제 도착했는데 쉴법도 한데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가

이번여행의 여운을 오랜동안 간직하고 싶어서 입니다.

한달만 간직하면 되죠. 추석때 또 갈꺼닌깐요^^


좋은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때 추석선물 사들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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