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3월16일 자유투어 4박5일 갔다온 3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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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

황제투어후기

황제투어 3월16일 자유투어 4박5일 갔다온 3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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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콰도르기어8 댓글 0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9-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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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16일 3인 입니다.

약속했던 후기가 5일 쉬고 여행후 1일 쉬고 하니 일이 산더미 처럼 불어나서 이제 쓰네요. 이해해 주시리라 ^^;;

금요일에 부랴부랴 일끝내고 금요일 새벽에 공항 도착해서 간단히 햄버거로 때우고 

필리핀에어라인에 탑승~! 영어 울렁증이 있는 편이라 친구 두놈은 조금 영어를 하는 편이고 저는 한국말도 잘 못해서 ㅋㅋ 

비행기에는 그래도 한국사람 1명은 있네요 ㅎㅎ

친구 두놈만 믿고 온 자유여행이라 

비행기에서 못잔 잠을 취하고 마닐라에 도착합니다.

후덥지근한데 와... 진짜 날씨 죽이네요 요즘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는...(참고로 인천사람입니다..)

저 멀리에서 드라이버가 제 이름이 적힌 A4용지를 들고 있네요

드라이버가 "안녕할세요" 이래서 친구가 두유스픽코리안? 하니 조금 한답니다! 나이스! 

그래서 뭐 할줄 아냐 물어보니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마워요..... 아~~~~주 조금 하네요......................

드라이버한테 친구놈이 음료수 괜찮은걸 물어보니 코코넛물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차장에 있는 매점(?)같은 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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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시원해 보이는게 우리나라에서 파는거 보단 맛있겠지~~~

첫 느낌이 시원하고 약간 느끼하면서 십니다..

제입맛엔 안맛는거 같네요.. 친구 두놈은 아주 잘먹어요..

친구들은 달다는데 제껀 왜 안달까요...

마셨는데 맛이 다릅니다.. 상했습니다.. 왜 나만.......................................

이제부터 나만의 헬이 시작되었습니다...

차에 탑승하고 마닐라에서 클락으로 이동하는데 와..

정말 젠장 차 더럽게 막힙니다... (다음엔 클락으로)

거리는 100키로 정도라는데 3시간반정도 걸렸네요 뭐 이건 필리핀 두번온거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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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길을 잘알아서 골목골목해도 막히네요..

여차저차해서 이제 앙헬레스에 입성!!

와 두근두근 미칩니다..

점심때가 지나서 식당을 찾는데... 이런... 왜 거의 검색하면 블로거들 번호가 적혀있는지...

심지어 전화도 안받아요 와... 배고파서 진짜...

겨우겨우해서 점심을 한식으로 먹고 체크인을 하러 풀빌라로 이동했습니다.

풀빌라에 아떼(아주머니?이모?)라고 부르는 한국말로 그냥 이모님이라는 분이 가정부이신거 같네요.

근데... 문제는 영어 잘 못하시는... 거 같은.....................................................

체크인 하고 샤워한번하고 못잔 잠을 자려고 하는데 흥분되서 그런가 핸드폰으로 검색 뒤적뒤적거리다가

마사지를 불렀습니다.

사진 여러개를 보내주는데 거기에 제일 외모출중한애로 초이스! 

30분 경과 마사지사 도착하는데! 예쓰~~~~ 맘에 듭니다. 아핳핳

옷을 다 벗고 엎드리라 그래서 엎드리는데 옷을 다 벗네요.. 근데 배가......................................(상상에 맡길게요)

아가를 출산한지 얼마 안됬나봐요.......... 그냥 마사지만 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오후가 되서 워킹스트릿으로 출동.

이곳저곳 바를 다녀보니 느낌이 안옵니다.. 오기전 아주 많은 공부를 하고 왔는데...

모르겠네요... 전에 여자애들 홍보한다고 바에 도서?? 뭐 이런용어 찾아 왔는데 장기대여인가 ㄴㅁ 다 없네요.. 리사.. 제니퍼 물어보면 필리핀애들 다 왈라?왈라? 이러네요

왈라가 없다는 뜻이래요..

일찍 와도 필핀최상급고수님들이나 필핀가이드가 죄다 예약해서 못본다네요... 

하... 2시간 끝에 겨우 친구들과 파트너를 데리고 나와서 놀았습니다..

워킹스트릿에는 그래도 술집이 좀 많네요 거의 뭐 한국이예요

여자애들이 술집 가자고 해서 따라갑니다. 음식이.. 필핀식이랑 한국식 섞여있네요

맛은 그닥 소소... 첫날이라 지친몸이라 그냥 적당히 먹고 풀빌라로 갔습니다.

풀빌라에서 2차를 간단히 먹고 방으로 입성.

방으로 가서 덮치기 밖에서... 마실때와는 다른 표정.. 술집.,, 풀빌라 바로 전만해도 여친모드였는데 방에와서 왜이럼????????? 졸라 빼네... 하...............................

내상.....제대로 당했습니다 첫날...

새벽에 도망가고 혼자 잠도 안와서 수영장에서 맥주먹고 있는데 친구놈들도 나옵니다..

얘기해보니 그냥 그렇답니다... 돈 아끼자고 자유여행으로 왔는데...

고민고민하다하다하다하다 회의한뒤 결과 가이드님 SOS불렀습니다.

아침에 카톡으로 인삿말을 나눈뒤 점심에 딱 만난 우리 가이드님 ㅋㅋ

처음엔 살짝 무서웠습니다. 근데 아주 남자다운 가이드님이시네요 ㅎㅎ

맛있는곳들 추천해서 다니고 호핑투어,온천마무리로 좋은곳도 가고 

처음 자유투어 할때보다 내상은 제로입니다.

이 후 2일차3일차4일차 여유롭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맛있는거(?) 많이 놀고 해서 재미있게 놀다 한국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가이드님 따라갔습니다. 첫날 너무 힘들어서...

여자애들도 상태가 음 솔직히 우와아아아아악 이쁜건 아닌데 엄청나게 잘 놉니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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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1.자유투어는 좀 많이 온사람들이 해야할거 같네요 그냥 패키지 하는게 낫긴합니다. 여러가지 정말 여러가지 언어...식당... 기사... 아떼... 힘듭니다...

-편하게 갈려면 패키지가 낫습니다.. 그래서 7월휴가때는 그냥 패키지로...

2.가이드를 잘만나야합니다.

-가이드님들이 알려주는 팁들이 많습니다.. 보통 저는 태국이나 중국 패키지로 갔을때 가이드랑은 좀 틀린 느낌입니다.. 필밤투어는 ...^^(가보시면압니다)

3.자유투어로 와서 나가는 비용들 합산해보니 그냥 패키지가 낫습니다.

-VIP투어도 저희 매달 비상자금을 모와 해보려구요 근데 7월은 일단 그냥 패키지로 ㅋㅋㅋ

4.마닐라 공항보단 클락 공항으로 

-차이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토요일에 와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일요일은 안막힌다고 하더라구요


가이드님 저 약속 지켰습니다~~ 3개월 뒤에 또 뵈요~~ 100일 정도 남았네요 100휴가.. 뒤에 봐요 ㅋㅋ

*사실은 망고를 너무너무 먹고 싶었는데 4월5월에 맛있다고 해서 후기 남기면 망고 보내준다고 해서 최대~~~~~한 열심히 썼습니다..


가이드님 후기 보시면 카톡주세요 ㅋㅋ 주소 남겨드릴게 ^^


후기 백번 읽고 해도 망설이지말고 필밤투어 이용해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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