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여행때문에 뒤숭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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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1인투어 여행때문에 뒤숭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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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염력마왕 댓글 0건 조회 3,653회 작성일 19-01-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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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오면 여운이 남는다는게 이런건가 보네요.
너무 아른거려 몇자 후기 적어보려 합니다.

주말을 껴서 중국을 가나 일본을 가나 필리핀을 가나 그게 그거인듯하여 계획하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클락 진행이 인천에 있지만...이상하게 다 저녁비행기밖에 없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더 놀라고 마닐라 비행기로 갔다왔습니다.

여행을 가게된 계기가 필리핀을 한번 다녀온 친구녀석이 술만먹으면 필리핀필리핀

그러길래 도대체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갔다왔는데....신의 한수일줄이야 ㅎㅎ
황제골프,필리핀밤문화,에스코트등을 검색해보니 앙헬레스 지역이 가장 밤문화에 대해서 좋을것 같더군요.

계획만 세우고 여행을 또 못갈꺼 같아서 조금 급하게 사람들 섭외하고 알아보고

표끊고 좀 서둘러서 갔다왔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해외에 나간적도 없고 영어도 할줄몰라서
국제미아가 되면 어떻게 되나 했는데 항공권을 구매하고 예약을 하니
임국시 작성해야할 서류에 대한 작성방법과,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과 규정, 공항 약도와
여행시 필요한 모든것을 도와줬습니다.


마닐라 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필밤투어 직원분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불안한 느낌이 들었죠. 해외여행와서 미아가 되는건 아닌지 정말로 미팅장소에는 직원이 기다리고 있을지

고민했는데 전화받고 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입국심사를 받는데 몇일있을꺼냐고 물어봐서 4일이라고 말하고

도장을 찍고 여권을 받는데 뭐랄까...

이제 진짜 여행이 시작되는건가 하는 설레임이 다가왔습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필리핀 공항에 도착해서 출구로 나오기 전까지 별거 없더군요.
직원분을 만나는 순간부터 한국에 돌아오기 전까지 모든것을 도와주니
전혀 걱정할께 없었습니다. 너무 쓸때없는 걱정이 많았나 봐요 ㅎㅎ

필밤투어 직원분과 미팅하고 일행을 담당할 가이드분과 만나서 인사나누고

담배를 한대 태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습니다.필리핀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가지 사항들 등등

저희 담담하셨던 실장님게서 말씀하시는데 예전에는 담배를 아무대서나 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예전과는 다르게

공공기관이나 식당들은 지정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펴야 한다고 하더군요.

크게 상관없었습니다. 한국이나 여기나 비슷하닌깐요.

차량으로 이동을 하면서 너무 배가고파서 햄버거를 하나 먹었는데 왠걸....

진짜 햄버거 느낌이랄까? 맛있습니다. 푸짐합니다. 스파게티도 하나 먹었는데...

요거 중독성 있습니다. 뭔가 땡기는 맛이랄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 있는데

큰맘먹고 온 여행이라 편안하고 즐거운 밤시간을 보내시고 싶어서 가이드분에게 일정내내 좋은아가씨를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좋은밤을 보내려면 좋은 영양제가 필요하다며 알약 하나를 주는데 이거 효과 대박입니다.
아무튼 이야기를 하면서 가니 금방 호텔에 도착하더군요.
호텔 도착해서 짐놓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우리나라 마사지를 생각하고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마사지 시작은 먼저 전신마시지를 해줍니다.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내 근육이 뭉쳐있는곳을 아는듯 뭉친곳을 풀어주고
혈을 따라 마사지를 해줍니다.그리고는...설명하기 좀 오묘한데 정말 신세계더군요. 정말 전립선 마사지 최고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한국 돌아가기 전까지 맨날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뭐랄까....누군가 뜨거운 입이나 혀로 하는느낌? 뜨거운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를 트는느낌? 표현하기 어렵네요 ㅎㅎ.
한국에는 왜 이런게 없는지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건마는....마사지는 정말 별로죠. 그냥 물빼기 위해서 가는 느낌이고
필리핀에서 받은 마사지는 몸도 풀리고 기분도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면 몸이 살아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황제여행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아가씨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정동안 가이드분 추천으로 한번빼고는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아가씨 한명은 착하고 마인드 좋고 몸매도 좋고 다 좋은데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아파하더군요.

내가 튜닝한것도 아닌데 아가씨가 선척적으로 너무 작아서 아파해서 할수 없이 입으로만 4번 서비스 받았습니다.^^
나머지 아가씨들은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특히 한국업소는 몇번 가봤지만 필리핀 아가씨들은 업소느낌이 안나더군요.


전체적으로 순박한 느낌입니다. 물론 다 순박하진 않겠죠. 저는 적어도 그랬습니다.
제가 또 영어가 딸려서 잘 말을 못하는데 한 아가씨는 한국말도 좀 할줄알고 친절하게
번역기 까지 돌려가며 나한테 웃음을 주고 꼭 애인처럼 잘해주더군요.

이렇게 젊은 아가씨들과 함께 즐거울 수 있었던것 효과 기가 막힌 영양제.
한국에 돌아갈때 20개 사왔습니다.


황제여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오니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하니 공감도 못하고, 한국에서 유흥을 하자니 재미도 없고.
일을 하자니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아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조만간 다시 재방문해야겠습니다. 삶이 재미가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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