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친구 세명과의 첫 필리핀 황제여행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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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1인투어 친구 세명과의 첫 필리핀 황제여행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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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qnadldpdy 댓글 0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8-11-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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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13일~7월16일까지 앙헬레스 3박4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온 30대 남자들입니다.

친구들은 귀차니즘으로 즐기기만 하고 추억을 자기들만 간직하려 하지만

저는 서비스에 눈이 멀어 황제여행 풀패키지 후기를 씁니다.


솔직히 여행을 가기 전에 저희들은 필리핀 앙헬레스로 황제여행 가는것이 위험하지 않을까 하고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신기하게도 갔다온 사람들은 전혀 위험하지 않고

꼭 곡 가보라고 하고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하니 여행가는것을 자제하라고

하더군요.


고민고민하다가 그래도 다녀온 사람들이 말이 맞을것 같아서 과감하게 다녀왔습니다.

여름 휴가는 원래 피서의 개념으로 가는데 필리핀은 열대지방이라 한국보다 훨씬 더

더울것 같아서 망설여 졌습니다.피서를 갔다가 오히려 더 더위를 먹는게 아닌가 하고 고민했죠.

특히 올해 여름은 너무나도 더워서 어디든 가고 싶었습니다.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서 무작정 연차쓰고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공항에 처음 도착하자 마자 느낀거는 좀 조용하고 아담한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니라 차분한 분위기의 공항이였습니다.


약속장소에서 제친구 이름 푯말을 들고 있는 필밤투어 직원분을 만나서

앙헬레스로 이동했습니다.


필리핀의 첫 이미지라....

좀 조용하고 차분하고 시간이 멈춘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공항에서 앙헬레스로 이동하는데 보이는 큰 현대식 건물과 큼지막한 광고판.

옛날 건축양식의 건물들. 예전 덤프트럭 같은 버스와 많은 오토바이들.

뭔가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시끄럽지 않은 필리핀의 이미지였습니다.


고속도로를 타니 잘 정돈된 도로와 고속도로 옆으로 이어지는 푸른 풍경들.

높은 건물이 없고 나무와 논, 그리고 밭을 보면서 이동하니 참 기분좋아지는 풍경이였습니다.

제 고향인 서울에서 높은건물을 보지 않기 위해서는...교외지로만 가야하지만

클락에 도착하니 높은건물이 많이 보이지 않고 뭔가 뻥뚤려 하늘과 가까이 닿아있는

도시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 이동을 하면서 들은 이런저런 필리핀에 대한 이야기들.

예전에는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경제적으로 앞서간 나라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지금은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멈춰진것은 한편으로는 좋은것도 있는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의 도시보다는 덜 각박하고 사람들도 순박하고 뭔가 여유로워 보여서 참좋았습니다.


첫째날 그렇게 도착해서 마사지 받고 추천해주시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추천 바바에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일행모두 추천 바바에로 고정하고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후회없이 정말 잘 놀았습니다.


여행을 했을때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말씀해 드리죠.


-나빴던점

큰돈을 내면 잔돈이 없냐고 묻는곳이 많다.(잔돈은 항상 챙기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들 일처리가 느릿느릿하다. 기념품을 사기위해 백화점에서 줄을 기다리는데 직원들의 일처리가 느리더군요.

음식이 늦게 나온다. 한국사람이여서 그런지 뭔가 답답하고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좋았던점

사람들이 잘 웃는다. 왠지 모르게 기분좋아지는 사람들입니다.

바바에들 마인드가 괜찮다. 애인같기도 하고 친구같은 편안하지만 반면 화끈한 맛이 있습니다.

필밤투어 직원분들이 친절하다. 여행을 고민할때 결정적인 이유중에 하나가 오래되고 답변 잘해주시고 친절해서 입니다.



그밖에도 라이브밴드들의 실력도 출중했고 베트남식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패키지로 가서 특별히 신경쓸거 없이 잘 기고 놀다와서 만족했습니다.


당장은 가지 못하더라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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